제목 | 2018 EV Trend Korea 현장기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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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경영기획실) | 작성일 | 2018-04-18 10:42:49 |
조회 | 1606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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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기차 전문기업 (주)파워프라자 2018 EV 트랜드 코리아에서 국내 최초 통학용 전기승합차 ‘스타렉스 ev 피스’ 선보이다
[파워프라자의 새로운 도전, 국내 처음 개발된 통학용 전기승합차 ‘스타렉스 ev 피스']
■ 4월 12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EV 트랜드 코리아 2018에서 (주)파워프라자는 국내최초로 개발된 ‘스타렉스 ev 피스’를 선보였다. 그동안 개발해온 0.5톤 전기화물차, 1톤 전기화물차에 이은 3번째 개조전기차 모델로, 국내에서 생산되고 있는 승합차(스타렉스) 신차를 구입하여 엔진과 연료통 등 내연기관을 제거하고 약 40kWh의 배터리팩과 모터를 장착한 개조 전기승합차이다.
최고출력 60kW의 인덕션 모터와 인버터 그리고 배터리 충전을 위한 충전기(AC3상 TYPE 2)를 부착해 2시간이내 충전이 가능하도록 개발되었으며, 1회 충전 100Km 이상 주행이 가능하다. 이처럼 통학용 다인승 전기승합차 개발에 성공하면서 새로운 전기승합차 시대의 가능성을 전망할뿐 아니라, 다양한 통학안전 캠페인을 통해 배출가스와 미세먼지 등 환경오염에 노출된 채 셔틀버스를 이용하는 어린이와 학생, 그리고 운전자들을 위한 통학환경 개선에도 적극적으로 앞장 선다는 입장이다.
■ 1993년 창립한 (주)파워프라자는 2007년에 "친환경 경영방침"을 선포하고 축적된 전력.전자 기술을 바탕으로 전기차 부품개발하고 있으며 국내 최초로 전기화물차를 개발하여 2015년부터 0.5톤 피스(Peace)를 보급하고 있다. 1톤 전기트럭 출시를 위한 인증 절차도 함께 진행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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